더베스트는 다릅니다.
FC도, 직원도
누구나 회사의 주주가
될 수 있는 회사!
모두 함께 미래에 대한 꿈과
가치를 공유하는 회사
현재 더베스트에서는 신주인수권을 포함하여 발행된
약 145만주의 주식가운데 대표이사를 포함한 임직원이 51.4%를, 각 지점의 대표들이 14.2%를, 24명의 FC가 5.4%의 주식을 보유하고 있습니다.
GA업계에서 유일하게
상장 보험회사 CEO 출신이
직접 만든 회사!
검증된 경영능력
보험시장의 변화를 예측하고 대응할 수 있는 남다른 시각
더베스트의 송진규 대표는 원수보험사이자 대형 상장법인인 메리츠화재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한 사람으로 신입사원시절 삼성화재에 입사한 이후부터 약 33년동안 줄곧 외길만을 걸어온 보험 전문가입니다.
따라서 단순히 보험 판매에만 그치는 것이 아니라 업의 본질, 고객 만족, 감독 당국의 기대까지 고려하는 차원 높은 경영이 가능합니다.
QUANTUM JUMP를
준비하고 있는 회사!